
이준석이라는 인물, 참으로 가관이다. 어린 나이에 정치판에 기웃거리며 천방지축 날뛰더니, 정작 해야 할 때는 뒤로 빠지고, 안 나설 때는 쓸데없이 설치면서 별 희한한 풍문이나 몰고 다닌다. 정치라는 게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길인데, 이 친구 하는 꼴을 보면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 건지 헷갈릴 지경이다.
더 가관인 건, 그 집안의 배경이다. 아버지란 사람이 중국 화장품 회사에서 기술을 제공하며 밥줄을 챙긴다지 않는가? 그런 연줄로 먹고살면서도 겉으로는 대단한 자유 시장주의자인 척, 개혁적인 척 떠들어대니 이게 참 웃기지도 않는다. 입으로는 애국을 외치면서 뒤에서는 중국과 엮여있는 자가 과연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할까?
이 친구가 중국을 향해 ‘쉐쉐’ 인사를 하며 눈웃음치는 모습이 그려진다. 아마 시진핑 앞에 서면 눈꼬리가 내려가고, 목소리는 한 톤 낮아질 것이다. 정치한다면서 정작 국민이 아니라, 해외 권력자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이 모습이야말로 추하다. 한국에서 큰소리치다가도, 막상 중국의 그림자가 드리우면 꼬리를 내리고, 그들이 흘려주는 부스러기나 챙기며 살아가는 것 아닌가?
이래서야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건가. 차라리 중국 가서 진핑이의 훈시에 고개나 끄덕이며 자리 하나 얻어 살면, 본인도 편하고 국민들도 불편할 일이 없겠다. 정치를 하려면 국민을 보고 해야지, 어디 딴 나라 눈치를 살피며 살 것인가? 참으로 가소롭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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